배우러 다닌지 삼개월
드댜 스커트 만들다
선머슴이 ...........
청바지만 입고 다니건만..........
옷감을 주며 만들어 보라기에.....
별로 어렵잖을 것 같았는데....
무시기....만드는 공식이 있고...계산 법이 있었다
계산은 되건만.....
실제 도안을 .....천에 그려넣고...재단하고...박음질에.....줄이고 늘리고.....
엄청 복잡했다
머리도 안따르고
손도 말안듣고....
이것에 저것......대입이 전혀 안돼...마이 힘들게 맹글었다.................바지 줌마는....
안 입을 치마 맹그느라....................그래도.......참 잘했다고 선상님한테 칭찬 들었음............ㅎㅎㅎ
이제 다림질만 하믄..............
바지 줌마가 별짓 다하고 산다
먹물 만지는 거 보담 훨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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