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임서
드뎌 다 했다 (曺全碑)
나 솔
2008. 6. 16. 15:30
이쁜 아짐 전화다
저녁에 만나잰다
술한잔 하려나 보다
울 동네로 온댄다
지달리랜다
오랜만에..........통화다
아짐 둘 ....그리고...나....이렇게...셋이서...오붓이 한잔 해 볼까나
내....전번을 모두 잊어 버려...전화 못했느니....했더니
이런......이런....하곤...
한마디 한다
오전 두어장 그렸더니.....조금 피곤 하여
녹차 한잔 마시고는......
아직 .....넉장을 더 그려야 하는데...............
할까 말까...하다가.......앉앗던 차에...전화다
어제....그제...오늘..........여덟장을 그렸더니...............기력 쇠잔....ㅎㅎ
아직도....넉장을 더 그려 채워야......
내일모레까지......
하루에 두장씩만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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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자
장당 70자
열두장.......하고도 여덟자
하지만.......5자 빼먹었다
그래도.....드댜 다했다. 이제 막..........
지금이................6월 18일....휴~~~
5일은 그렸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