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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부지//춀리
나 솔
2008. 12. 22. 09:26
아부지 ......어쩔수 엄는 자리라...술 한잔 하시었슴
시방 시간....약간의 취기가 올라 있슴
아부지 ......어쩔수 엄는 자리라...술 한잔 하시었슴
시방 시간....약간의 취기가 올라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