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생각이란 주머니 속엔 무에가 그리도 복잡하고
알수 없는 것들이 가득 채워져
서로를 힘들게 함인지.....
보이는 겉의 나이들만 꽉꽉 채워지고
속은 언제나 어린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자리한
애자 아닌 애자들의 모임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자기 합리화 시키면서
위도 모르고 아래도 모르는..............애자 스스로가 어른 인양 행동하는
확실한 애자들은 .....마냥 억지스런 고집만 세다
애자를 지켜보는 마음
넌 애자니까....하며.......그러려니....하고 지켜보건만
갈수록 태산이다
ㅎㅎ......웃자
같이 사는 사람이 더 고달프고 힘들테니.......
너나 나나 서로 모두가 그런 것을...
누구나 다 똑같은 악마이거나
천사이거나............이 세상 모두가 같은 마음들이라면 그 또한 더 잼 없는 삶이겠지
먼 후일 아주 먼후일 되 돌아 볼 기회가.....
아마도
자신을 비춰 주는 전신 거울이.....막다른 골목에 가서야 세워져 있겠지
지금의 작은 모습을 누가 아무리 보여 준다고 해도
보려 하지 않음도...........그 또한 애자의 마음이려니.......
너는 너고 나는 나고
하나 될수 없음을............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그곳에 그렇게 있겠거니....하고
나 아닌 남이니.....하며 방관해 본다
그렇게 사는 것도 애자 마음이려니...........스스로를 알지 못함이니.............
곁에서 지켜보는 이도 불쌍치만.........
스스로는 더 힘든 업보를 짊어지고 감인 것을..........옆에 있어야 하는 니가.......고생이 많다.......밥팅아
짊어진 독안엔........................독사가 들었는지..........................
금덩이가 들었는지............저만치 가 무거워 지면 발걸음 멈춰 쉴곳 찾을 때 그때야.......
비로소..........독안을 확인할수 있음이겠지.......하지만......
언제나 기다려 주지 않는 시간들
산은 산 물은 물이라고.........................
이 유명한 말이 왜 생각나지????????????????????
으이그 불쌍한 중생아.........................누구 야근지 알것쥐.........이 밥팅아
밥팅아~~~~~~~~
아주 기본적인 책한 권 권해 줄까
요즘이야 기본이 특별이지만......
시상사람들이면 누구나 다 아는,,,,,,,아주 기본적인........童夢先習//總論..........편 요것을 둘이 머리 맞대고 함 해석 해봐라
그 속에 답이 있느니......한 구절 만이라도......(해석해 놓은 책 사지 말고....)다 알것지만.......입으로만 읽지 말고........
그라곤 사람이 되봐라......마늘하고 쑥 장복한다고 다 사람 안되느니.....
시상사람들은.........개나 도야지를 사람으로 보는 사람들은 엄따
그 무리들이야.......즈들과 같은 종족들이니........좋게 보이것주.........ㅎㅎ
고로,,,,,,난 사람 좋아한다
개는 진짜 싫어한다
첨 부텀 요상터만 십수년을 지켜봐도 채워지지 않는.... .........여우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아니 된다고 혔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