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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흔적

나 솔 2010. 2. 6. 23:00

 

 늙은이 생신이라고......

춀리//제부//지민...그리고.....해랑이와 애비.....다녀 갔다

울 이쁜 강지가 꽃 사오고

제부는...꽃과 홍삼을....

그리고 해랑 애비는 케잌을.......

난 아들이랑.......소래가서 회 사왔다

매운탕 끓이고.......소주 한잔하고.......

이제 막 다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