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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거실 시방 엉망 진창.......치울 사람은.....

나 솔 2012. 12. 14. 17:53

비오는 날.........

오전 부터....................치우지도 않고는....

늦은 아침을 먹기 바쁘게.....거실을 자리 잡고 앉았다

종이 좀 버려 보려고...

진종일 토록 앉아......

종이 버려 보았건만.....................내맘에 것은 하나 나오질 않고

걍..........이배근 짜리 종이만 딥다 없애버렸다

버린 종이만 거실 가득하다

이제 치우고..........저녁 준비 해야겠쥐

 

며칠전부터.....모미 쪼까 안 좋더니...

드댜......ㅠㅠ

감기 기운인갑다.....재채기 엄청 나오고 ...콧물에 ....목은.....싸아하니 아릿하다

내일 놀러가야 하는데..........워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