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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잠자리.......셑트다

나 솔 2013. 6. 24. 23:02

 

잠자리 완죤 셑트로 맹글어 놨다

저번에 맹근....여름 요와

어제 마무리 한.......................여름 이불........셑트로...맹글어 놨다....연 그림으로.....

 

오늘 밤 부터..............여름 이부자리다

이부 자리는 광목

(양면이다//한쪽은 감물이고...한쪽은...걍  흰색 그대로.....

올해도 늦은 여름날....땡감 좀 따다가.......물들여 놓아야 겠다)

 

근데.....아직은

두터운 이불 덥다가 갑자기...얇은 이불로 바꿨는데...

이 밤 춥지 않을까...꺾정시러버..............

 

자다가 추우면...두터운 이불 내려야쥐.....

 

베개는.........삼베로.......

 

아들놈 ......요와 여름 이불은........................

삼베로......셑트....작년에 맹글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