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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받침

나 솔 2015. 10. 26. 13:17

 

 

 

 

 

 

 

안입는 바지 두개 뜯어서

재활용 했다

이렇게 맹글어 놓고는..........어느날

누구에게...... 

주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