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 2016. 4. 13. 17:07

 공경이 사진보고는 엄청 웃어 재낀다

왜,,,,이 상느무시끼 웃어 쌋노???????


ㅎㅎㅎㅎ

엄마 다리가 왜저래?

ㅎㅎㅎ

완젼 밀가루 반죽에 수수깡 끼워 놓은 것 같애

다리가 길기만 하고 아래위가 없어...ㅎㅎㅎ....아이고 배야...하며 데굴 거린다

이 상느무시끼는 가끔가다 말을 요따구로 한다


그려 시끼야...늙어서 거미 인간이라 그런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