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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잖은 저나 한통

나 솔 2018. 4. 19. 14:30

저나다

집저나 쪼까 익숙한 전번.....뭐여? 핸폰으로 하지




어........잘있었어?


이시간에 어인일?


부탁이 있어서.......


무신??


선거 운동 좀 하려고....


무신 아자씨 ....뭐혀?


아니 선배가 .......그쪽 너들 사는 동네에.....많이 알려 주라고 아는 사람들 한테....


내 아는 사람이 워디메 있것소?


그러지 말고 내 밥 살께


싫어유....공짜 좋아하다가 백배 천배 덤터기 쓸려구요?ㅎㅎㅎ


내가 밥사는데 무슨...ㅎ


웃자고 하는 소리지..ㅎㅎ


대충은 해 줌세

나말고 쩌족 줌마 잘해 그쪽 함 저나해봐유...그쪽 줌마 지역이 아니래도 아는 사람 많으니께 알음 알음으로

아마도 잘할껴...그 줌마한테 저나 해봐유,,,,


알았어 ...그래 담주쯤 한번 보자


그러유 다 불러 내유


아자씨의 시덥잖은 저나 받았네

요즘 들어 시덥잖게 여그 쪄그서 집저나 마니 온다

리서치에

선거에..........................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