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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친구랑 한양 갔다가...........

나 솔 2006. 5. 21. 10:24

오전 11시경 퇴근을 하야

친구랑 만나서...................한양으로  나들이 갔다

 

서울에 있는 애들 더 불러서

나오라고 ...했더니

두노믄 선약 땜시 몬 나온다고...

다음 주 만나자고....안돼//그러고는........우리들 만이

 

한 분만...지들...사무실로 오라기에.......그 곳까지 가서는....

 

그 아이...창덕궁 가자기에......갔다가

인사동 거리 구경하고

인사동 헤메이다....여기서 같이간 친구랑....서로 찾다가...헤어지고

그애는...따로....친구 만나러 가고

 

둘만이...남아...........거리 구경...많은 사람 구경 그리고

갤러리...들러서...놀다가....한잔 걸치고...쏘주...딱 두잔...소주는...(쓴 맛에 잘 안넘어가니....)

 

청계천 물구경도 하고.....또

시간이 남아 있기에

 

밀레오레...들러

옷구경도 하고....................아주 늦은 시간

자정을 넘어

집에 오니.........다리 아프고

발아프고.......많이 힘들었지만.......................그래도

잼있는 하루 시간 보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