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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

몇년 전 쯤 교양과목 숙제가 있었다.그리스 신화에 대해 레포트 작성.그러기 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읽어 보진 않았다.다만 울 공경 어렸을 적 만화시리즈로 그리스 신화가 나왔을 적 울 아그가 사달래서 욜씨미 사 준적이 있엇으나 아그는 관심있게 잼있게 읽었지만 난 대충 몇장 넘기다가 만화 이기도 넘 황당한 야그라서 걍 읽진 않아 별로 아는 것이 없었다.헌데 숙제가 있었기에 워쩔 수 엄써서 읽어야 했다.허지만 그 책속의 내용은 신화라지만 울나라 전래동화나 무협지에 나오는 황당한 펄떡거림 보다더더우기 황당하고 나오는 이름마다 길고 헛갈려서 대충 읽었지만 뭐이가 무엔지 도대체 알수 없는 상태에서 빈 종이 글자 숫자 채우는 과제만을 위한 눈가림으로 책을 폇다 접었다...ㅎ헌데 졸업 후 시간이 넘쳐 날 적...아..

카테고리 없음 2026.08.14

시골 다녀오다.

출렁다리 거의 가까이 위치한 정자에서 숨고르기 하고 있는 중집 안에 자두 나무 두그루 나뭇가지가 찢어 지도록 열렸다.새카무레 익은 것은 우리들이 나눠 가져 오려고 거의 다 닷지만 그래도 아직 ㅜ나무엔 덜 익은 자두가 엄청시레 매달려 있다.소수서원 안 소나무가 엄청 머시께 어우러져있고 곳곳이 볼거리가 많아 한참을 둘러 보고 너~~무 좋단 소리가 절로 나왔다.산 절로 수 절로.......53/59/64/89/69/문경 출렁다리 올라 갈적 계단이 힘들어 옆길로 올라가다가 울타리 넘어가다.부석사//전설의 돌소수서원 안 당간지주문짝이 하 이뻐서...문경 읍내 출렁다리//거대한 지네 같이 보임..ㅎ읍내 바닥에서 쳐다보니 아주 가까워 보이고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시작 발걸음을 가볍게 하였으나 조금 올라보니 계단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6.07.22

하기 싫은 것...........

끌려 가는 당나귀처럼 하기 싫은 어쩔수 엄써서 해야하는 건강 검진지난 금욜 검진 받기 위해일주간 음식 조절하고 전날은 저녁 한끼 굶고...이른 아침 집 인근 병원으로 향했다. (아들노미 전에 언젠가 말했다.엄마 울 회사가 지정해 주는 병원가믄 이것쩌것 다~~꽁짜로 검진 해 주는데 예약 할까유? 한다.아니유 멀어유 //가차운데서 걍 내돈 주고 할래유.공경이는 //엄마 내가 모시고 갈게유...하고아녀 시방 말고.....나중에 애미 진짜로 힘들고 돈마니 들때 쯤...ㅎ아그들은 돈 벌러가서 마이 벌어와유....ㅎ) 일찌거니 준비해서 병원안에 들어 섰지만 이미 병원안엔 사람들이 쪼까 분주한 움직임으로 꿀벌들처럼 무엇을 찾으려 함인지여기로 쬬기로 왔다 갔다한다...나도 안내에 따라 환복하고 차분 차분 따라 다니며..

카테고리 없음 2026.07.12

또래의 할미들 생각

근자에 들어서 줌마? 아니 할미들의 만남이 가끔은 있는데만날 적이믄 가끔은 요상시런 말쌈들을 마니들 하오신다.얼마 전에도 그렸다.내 또래의 할미 하나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응급 시술에 며칠 입원 치료를 했단다.안 보이기에 바쁜 갑다고만 생각 했는데...고런 소리 듣고선 워쪄 하고 꺽정 쪼까 해주고는 간단히 밥 한끼 머것따.그리고선 한참을 지난 어느날 할미들이 다소 마니 모인 날서로들의 야그를 하고 아니 온 사람 왜 아직이냐고....기다림을 하고 있자니 조금은 느지막히 들어선다.들어서며 바나나 한송이 들고 들어선다.무신 바나나? 혔더니이것 사려고 기다리다 늦었다고....난 걍 시덥잖게 ...걍 안먹고 말쥐 무신?/했더니.이것 이배근 밖에 안해...그 곳 가믄....이것 다섯송이 처넌 주고 사느라 늦..

카테고리 없음 2026.06.30

카페 나들이

요즘은 아들놈이 쪼까 덜 바쁘신갑다.주가 한창 오를 즈음은 주말에도 쉼없이 나가더니...요즘은 주말에 집에 있는 날이 많다.그러므로 울집 공경이는 오빠에게 한말쌈 하오신다.오빠 회사 일 안해?오빠가 일해야 내가 돈 번단 말이야.....요즘 주가 떨어져서 마이너스 되었잖여...ㅠㅠㅠ공경이 한동안은 엄마~~~오늘 얼마 벌으써~~하던 말이 쏙 들어가고엄마...ㅠㅠ...요즘은 마이 떨어졌단 말이야..오빠 일하라 그래....ㅎㅎ공경이 주식 오름세에 사따 파랏따 마구 하더니 미쿡 갔다오고...치과 교정 치료하고 아주 신이 났었는데...ㅎ요즘은 쪼까 떨어 졌다고 징징댄다.오늘도 쪼까 징징거리며 ...마이도 하지 않으니 걍 아랫목에 이불 씌워 푹 묻어둬요....하고는...며칠전 아들놈 파주 쪽에 근사한 카페 있다고 ..

카테고리 없음 2026.06.07

공경 여행

공경이 일주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엊저녁 집으로...지난 5월 말 여행 출발일오전 5시쯤 집에서 출발했지만 오빠가 회사 가는 날이라 공항으로 댈다줄 수가 없었다.헌데 어제 집에 오는 날은 선거일이기에 오빠가 쉬는 날이었으므로 공경이 한테 문자해서 몇시에 오냐고 묻고는 공항으로 달로 간다고....오후시간 6/20분경 도착이라고 ..시간 맞춰 나가려고 했는데 집에서 어영부영하다보니 공경이 먼저 도착했다고 저나 들어 온다.목소리가 쌩쌩하다. 다행히...얼른 준비하고 공경 달로 갔으나 아들 놈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 10여분쯤 지체했다.만남의 장소 약속한데로 조금 늦게 도착해 희끄무레한 날씨덕에 조금은 어둠이 내려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어차피 저녁 시간이라 저녁 먹고 들어 가자하고는공경이는 맛집을 찾아 놓고...

카테고리 없음 2026.06.04

이번 달도 쪼까 바쁨이었다.

날마다 달마다 늘상 한가한 백수였는데...우찌 올해는 그야말로 백수 과로사 할 만큼 바쁨이 더 많은 날들이었다.이번 달 역쉬.....ㅎ바지랑 장대마냥 쪼까는 긴 연휴기간 토욜은 울 공경이 엄마 우리 놀러가유.오디메로?대전 빵사러요무신 빵을 대전까정 줄서로 가능겨?대충 근처에서 사먹어유.엄마앙....그려유 가봅시다...내는 빵 안먹지만 두놈이 좋아하니까...여행삼아 가 봅시다...하고는 오전시간 출발했다.다행히 차는 막힘이 없었지만..그려도 2시간 30분을 달려 대전 빵집앞 도착.흐미.............뭐이여라우?이사람들 다~~빵사려고 이 땡뼡을 등지고 나래비를 서 있능겨???ㅎㄷㄷ안내하는 분께 물었다.줄을서믄 몇시간?최소 30분 정도는 지댕길 수 있으니...시방 줄을 서믄 최소 3시간이란다.ㅎㅎ헛웃음..

카테고리 없음 2026.05.26

칠순 여행

초등 모임올해 다들 칠순이라 ...나 빼고...난 아직 칠순 아님.....ㅎ 발악...지난 토욜 초등 동창 모임이 시골에서 있었다.모임이 있기 전 가끔씩 저나 들어 왔다.하지만 난 가고 싶은 마음이 별로였기에 답을 쉬이 못하고 ... 걍 머뭇거림으로 대충의 답을 회피했다.모임 며칠 전까지도 저나가 들어왔다.기어이.......일이 있어서 몬 갈것 같음....하고..빨강 고짓말을 했다.그리고는 잠깐 잊고 있었는데일욜 점심시간 즈음 모르는 전번 하나 뜬다.바더마러...하다가 010 으로 시작 되는 번호이기에 받았다.예~~하고 울림에 답 했더니...남자 목소리다.저마니 맞어?예???내 누군지 모르제?누구십니까??????나...땡땡이....어....아자씨....오랜만입니다.어 그래.나 너 올 줄 알고 여기 ..

카테고리 없음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