乍晴乍雨...기어이 받아 왔음 선상님 저나 하셨기에....놀러 갔다 사람들 별로 많진 않았다 오붓이......댓명 모여 있다 오랜만에 보는 분들인지라...빈손으로 갈수 없시니.... 가는 길 통닭 한마리와 떡을 조금 사 갔다 책상위 펼쳐 놓곤....낮 술 한잔 했다약주 안하시는 선상님이시지만... 선상님도 한잔 하셔야죠....했더니 억지로 한.. 체본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