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집 가는 길목
문경 읍내에서...........
찻사발 축제라며..............사람들이 많이 모여 들기에
�리랑 나랑 둘이서.....한참을 둘러 보며 구경 했다
다기들이 이뿌게 전시 되어 있었다
울 집 뜰안...........
요즘 한창 모란이 흐드러지게 피어............
온 집안 가득 쌉싸름한 향기가.......집안을 감싸 안고 있었다
요기는 텃밭안의 모란
집 마당의 감나무........햇순이 포릇하다
텃밭의.........더덕
텃밭 감나무 아래.................참나물
뜯어 온다는게....급하게 오느라..........가져 오질 못하고.......
엄마 급히 챙기느라...........더덕과....딤채에 조금 남아 있던...사과 몇개만 가져왔다
작약
감나무 아래....모란
앞뒤....감나무........둘러 쌓인 시골 집
인한아....아부지와 엄마........찍어 왔다....너 보라고
옛날 오리길 걸어서.......다니던 길을...함 걸어 보았다
걸어 오며...........이것 저것 사진 찍어 보았다
쑥
동네 들어 가는 입구.................
숲을 찍었다
커다란 소나무 들은 언제나.....그 자리
큰길에서.............동네....직어 보았음
멀리 보이는 주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