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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다녀와서............

나 솔 2008. 5. 12. 14:46

 시골 집 가는 길목

문경 읍내에서...........

찻사발 축제라며..............사람들이 많이 모여 들기에

�리랑 나랑 둘이서.....한참을 둘러 보며 구경 했다

 

 

 

 다기들이 이뿌게 전시 되어 있었다

 

 

 

 

 

 

 

 

 

 

 울 집 뜰안...........

요즘 한창 모란이 흐드러지게 피어............

온 집안 가득 쌉싸름한 향기가.......집안을 감싸 안고 있었다

 

 

 요기는 텃밭안의 모란

 집 마당의 감나무........햇순이 포릇하다

 텃밭의.........더덕

 

 텃밭 감나무 아래.................참나물

뜯어 온다는게....급하게 오느라..........가져 오질 못하고.......

엄마 급히 챙기느라...........더덕과....딤채에 조금 남아 있던...사과 몇개만 가져왔다

 작약

 감나무 아래....모란

 

 

 

 

 

 

 앞뒤....감나무........둘러 쌓인  시골 집

 인한아....아부지와 엄마........찍어 왔다....너 보라고

 

 

 

 

 옛날 오리길 걸어서.......다니던 길을...함 걸어 보았다

걸어 오며...........이것 저것 사진 찍어 보았다

 

 

 

 쑥

 동네 들어 가는 입구.................

숲을 찍었다

커다란 소나무 들은 언제나.....그 자리

 

 

 큰길에서.............동네....직어 보았음

 

 

 멀리 보이는 주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