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움직였다
바지 세개...만들고 티셔츠 하나.....
그리고.....방석 만들어 볼려고.......그림 넉장 그렸다
(조금은 두터운 광목천//소창// 이라서 먹이 잘 먹질 않았다)
어느새....해는 서산에 지고 싸늘한 기온이 집안으로 스며든다
전화가...울어 댄다
여기 저기서.......... 한꺼번에 몰린 친구들의 전화가..............다섯통이다
제일 멀리 있는 자씨랑....십여분 ....통화 했다
나솔의 한가하면서도.......바쁜 하루 였다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채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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