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불커버·찻잔받침외....

오늘 엄청 시럽게 일 많이 혔다//힘들어.................ㅠㅠ

나 솔 2011. 5. 17. 17:00

 

티셔츠.....

열개 해달라기에

일찌거니......백화점 가서 하얀티....열개사고

부채는 올해 안하려 했는데...주문 있기에

부채 주문 하고......바삐 움직였다

 

학원도 가야 했기에....

연초록 풀잎 바람 살랑 거리는 길따라...한참을 걸어 학원을 가 수다 좀 떨다가....

오후 시간 집으로 와

 

하나 잡아 보았더니...괜잖기에...

 

냅다 열개를 다 그렸다

두어시간을 그리고 나니...넉 다운 직전이다

그래도 부탁 받은 것 다 해 놓았으니...마음은 가벼움이다

 

이제 부채 택배 오면........기다렸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