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주문 완성 했다오

나 솔 2011. 5. 20. 19:30

 

오후 시간 욜씨미 그렸다

아들놈 퇴근하고....오더니

에미 부채 맹근다고...

엄마...나도...몇개만 줘...한다

 

안돼.....시끼야...이건 주문 한겨

담에 그려 줌세....하곤..

열개 맞춰 놓았다

다 해 놓으니....홀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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