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 조용히 불어오는
오늘 같은 밤
내 맘에 집을 지어
한칸은 달을 주고
또 한칸은 내가 머물고
그리고 나머지 한칸은...
지나가는...나그네
가을 바람을 주려 비워 놓아 본다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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