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려
감당키 어려울 만큼의
무게가 내 가슴을 누른다
외롭고 힘든 가슴을......
터질 듯한 고통이
들이쉬는 술결 마져도
쉴수 없을 만큼의
내 목을 조여온다
검은 악마의 모습으로...........
늦은 저녁 홀로임을 알고
언제나 찾아와
나를 괴롭힌다
짙은 어둠은..................
어둠이 내려
감당키 어려울 만큼의
무게가 내 가슴을 누른다
외롭고 힘든 가슴을......
터질 듯한 고통이
들이쉬는 술결 마져도
쉴수 없을 만큼의
내 목을 조여온다
검은 악마의 모습으로...........
늦은 저녁 홀로임을 알고
언제나 찾아와
나를 괴롭힌다
짙은 어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