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세월 반백년
그 속에
웃음도 있었고
눈물도 있었다
웃는날 눈물 진 날
함께 모아
세월을 만들어 놓고
이젠....저만치
멀찍이 서서 바라 볼수도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여유로움 없는
키 작은 마음은 그대로이다
지나온 세월 반백년
그 속에
웃음도 있었고
눈물도 있었다
웃는날 눈물 진 날
함께 모아
세월을 만들어 놓고
이젠....저만치
멀찍이 서서 바라 볼수도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여유로움 없는
키 작은 마음은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