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선생님이 주셨네요

나 솔 2006. 8. 1. 18:20

오늘 출근을 했더니

오후 쯤 어떤 인편으로......선생님...

부채를 하나 보내오셨네요

 

고맙고 ....

감사해서...

선생님께 전화 드렸더니.....

함 놀러 오라고.....

 

좋은 것 못줘서 미안하다고...

어울 릴것 같아서...준 것이라고....

 

고맙고 감사합니다.....인사 드리고

다음에 찾아 뵙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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