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옛날 짠 베라며.....
쓰다가 남았다고....
홑이불 맹글었시믄 해서......들고 왔다
어제 바느질해서....이른 아침...시간의 여유로움을 채우려....
그림 그려 넣어 보았다
다 맹글었시니.......
자투리 남은 삼베 조각으로 베개 커버 맹글고.....
아들놈 여름엔 까슬한 삼베 매트 좋아하기에.... 베개랑 매트 세트로 맹글어 보았다
조각 조각 모아 모아...............요건 ..수입품목 ......차이나는 것으로............
'커튼·이불커버·찻잔받침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다란 베개 만들기........아들놈 선물 (0) | 2013.02.05 |
---|---|
하늘은 참 예쁘다 (0) | 2012.09.06 |
찻잔 받침 (0) | 2012.03.30 |
문발 맹글었다 (0) | 2012.03.18 |
이불커버 맹근다고 바느질 욜라... (0) | 201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