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불커버·찻잔받침외....

커다란 쿠션

나 솔 2014. 10. 9. 16:59

 

 

커다란 쿠션 맹글었다

종일토록.......

지난번 감물들인 천이 남았기에.....

커다란 침대베개 솜 두개를 합해서.....속을 맹글고

그림 그리고

박음질 해서....이제야 겨우 마무리 했다

가끔은.....

느붓이 드러누워.....테비 볼적.....

작은 쿠션은 왠지 조금 불편 한 듯 하여....

기어코......하나 맹글었다

나 편하고져..........